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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드' 이선빈의 정체는? 반전 사생활.. 2017-08-09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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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이선빈의 반전 사생활이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 극본 홍승현)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 요원 유민영 역으로 분해 이지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선빈이 조카 앞에서 무장해제된 모습이 포착된 것.

지난 주 크리미널마인드’ 4회 방송 말미 유민영(이선빈 분)이 사건 해결 후 잠든 조카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민영과 소녀의 관계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 또한 민영이 조카에게 애틋한 눈길을 보내고 있어 속 깊은 사연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민영이 조카 하은(구건민 분)과 함께 요리 중인 순간이 담겨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건 현장에서 늘 당당하고 똑 부러진 태도로 언론을 통제하고 화려한 언변으로 브리핑을 주도하던 그녀가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기 때문.

이는 오늘(9) 방송될 크리미널마인드’ 5회의 한 장면으로 민영은 치열한 수사 현장에서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하은과 단란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그녀는 하은과 있을 때면 목소리가 한 톤 높아지는 것은 물론 얼굴에서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 등 조카 바라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고.

또한 그녀는 소풍을 앞둔 하은을 위해 특별한 요리솜씨까지 선보인다고 해 NCI 미디어 담당요원이 아닌 그저 조카를 아끼는 이모 민영의 평범한 일상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이선빈은 조카를 향해 헌신적인 사랑을 보내는 이모의 마음에 이입, 촬영현장에서도 하은 역을 맡은 아역 배우 구건민과 함께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을 맞춰보는 것은 물론 불편한 것은 없는지 살뜰하게 챙겨 지켜보던 스태프들로부터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다정다감한 이선빈과 구건민의 케미에 지켜보는 시청자들 역시 훈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9) 방송 될 크리미널마인드’ 5회에서는 서울의 안전을 위협하는 묻지마 테러범과 NCI의 정면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을 향해 바이러스를 살포하는 범인을 무사히 잡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N '크리미널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