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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 NCI 대표 에이스 요원의 빛나는 기지 .. 2017-08-17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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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가 총을 든 살인마에 맞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검거에 돌입한다.

tvN ‘크리미널마인드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 요원 김현준 역으로 열연 중인 이준기가 한 낮의 도로 위 범인과 마주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NCI 현장수색요원 김현준(이준기 분)은 프로파일은 물론 촌각을 다투는 수사 현장에서 재빠른 행동력으로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터. 또한 피해자의 입장에서 그들이 당한 범죄에 누구보다 분노하는 뜨거운 가슴의 소유자로 NCI에서 자신만의 수사 정체성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준이 총기 살인사건의 범인 장기태(조한철 분)와 대치중인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 시키며 살기가 어린 장기태와 그런 그를 자극하지 않으려는 듯 김현준의 조심스러운 태도에 주변의 공기마저 얼어붙은 상황이다.

이는 17일 방송될 크리미널마인드’ 8회의 한 장면으로 NCI는 범죄 행각을 토대로 살인범의 내면에 자리한 분노를 파악하고 그가 왜 총기 살인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면밀히 분석, 범인을 뒤 쫒을 예정이다.

여기에 김현준은 다시 총을 들고 도로를 질주하는 장기태를 저지하고자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벌이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전망이다.

또한 추격전 끝에 장기태와 대면한 김현준은 총을 든 그와 똑같이 총구를 겨누는 것이 아닌 대화로 접근, 범인의 불안정한 심리를 가라앉힐 방법을 시도한다고. 이에 그가 더 이상의 총성 없이 사건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어제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하선우가 나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최초 목격자로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김현준(이준기 분)의 형이 용의자로 지목된 과거가 드러나 왜 사건에 매달리게 됐는지 설득력을 부여, 이들이 앞으로 펼칠 수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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