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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NCI, 연쇄 강간 사건 범인 잡았다.. 2017-09-22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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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여성들을 울린 잔혹한 밤이 드디어 끝났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피해자에게 지옥과도 같은 끔찍한 기억을 남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NCI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암흑 속 끔찍한 강간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 메시지와 목격자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특이점을 가진 범인을 색출해내기 위해 NCI가 청명서와 공조수사에 돌입했다.

NCI6개월 전후로 달라진 범행 대상에 공백의 시간이 범인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의문을 품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동일한 불임클리닉을 방문한 공통점을 발견, 범인의 성폭행 이유가 자신의 아이를 가지게 하려는 의도가 있음을 추론해냈다.

또한 피해자들의 신상정보가 특정 리서치회사에 있음을 파악했고 관련 인물들로 용의 선상을 좁혀 나가며 유력한 용의자 오주완(성홍일)을 찾아냈다. 프로파일을 진행한 NCI는 범인을 유인하고자 미끼를 풀었고 하선우(문채원)가 직접 나서 팀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곧이어 김현준(이준기)과 관할팀은 오주완을 성공적으로 검거해 사건은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팀장 강기형(손현주)에 의해 오주완이 아닌 용역업체 직원 김형수(양승환)가 진범임이 밝혀져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미끼로 자처한 하선우가 진범 김형수에게 피습, 납치까지 당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NCI는 하선우를 구출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고 그와 동시 하선우가 김형수를 자극하며 팽팽한 심리전과 육탄전을 펼치는 상황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더불어 김형수가 왜 이런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는지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고 죄의식은 전혀 없이 자신의 범행을 당연시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 일촉즉발 순간, 한 발의 총성이 울렸고 쓰러진 김형수와 차갑게 돌아선 하선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잔혹한 사건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어 이한(고윤)'비극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일 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로버트케네디'란 한마디는 잘못된 피해망상으로 무고한 피해자를 만든 김형수의 악행을 되짚어보게 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kiwi@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