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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기니스, 메간 폭스 상대역 캐스팅…美 장교 역.. 2018-08-27 48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와 호흡을 이룬다. 

24일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조이뉴스24에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영화 '장사리 9.15'(가제, 감독 곽경택·김태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메간 폭스의 첫 한국영화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메간 폭스의 상대역 스티븐 소령 역을 맡는다. 맥기니스는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포화속으로'와 '아이리스2'에 출연한 바 있다. 

정태원 대표는 '극장 메간 폭스의 상대역 캐스팅을 고심 하던 중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출연을 제안하자 흔쾌히 수락했다. 이번 영화를 위해 염색과 헤어스타일 등으로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간 폭스와 김명민에 이어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캐스팅을 확정한 '장사리 9.15'는 1950년 9월15일 국제연합군과 맥아더의 지휘 아래 시행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다.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하여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을 그린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다. '극비수사' '친구' 곽경택, '아이리스2' '아테나: 전쟁의 여신' 김태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메간 폭스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의 여성 종군기자로, 6.25 전쟁의 이면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에 한국지원을 요청했던 전설적인 인물 마가렛 히긴스 역을 맡는다.

김명민은 '장사리 9.15' 속 유격대장 이명흠 대위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장사리 9.15'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실존인물 이명흠 대위 역을 연기한다. 

한편 '장사리 9.15'는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