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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배반의장미' 웃음 폭탄 예고 …손담비, 코미디퀸 등극하나.. 2018-09-21 117
이미지 원본보기배우 김인권(왼쪽부터),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2018.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영화 '배반의 장미'가 톡톡 튀는 케미를 선사한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박진영 감독이 참석했다.

박진영 감독은 '한마디로 이 영화는 '웃기는 영화'다'라며 '한날 한시에 세 남자가 세상을 떠나려고 결심을 하는데 갑자기 한 여자가 등장하게 되며 이들이 떠나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영화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배우 김인권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2018.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김인권은 영화 출연 계기에 대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영화 '행오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직장과 가족들한테도 버림받고 몸도 아파진 고달픈 삶을 포기하려고 자살을 결정하게 되는데 죽기 전에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죽으려고 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배우 정상훈, 손담비(오른쪽)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2018.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손담비는 첫 주연 영화를 코미디 장르로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영화에서 맡은 '미지'라는 캐릭터 자체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대본을 읽었을 때 한번에 쓱 읽혔다'며 '계속 코미디 작품 제안이 들어오는 걸 보니 개인적으로도 코미디가 맞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상훈은 '대한민국 코미디 영화계에서 김수미 선배님에 이어 코미디퀸 이을 배우가 손담비라고 생각한다'며 '김수미 선배님과 웃음소리까지 소름끼치게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정상훈은 '대본 시나리오의 힘이 좋았고 독특한 장르가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정말 잘나가던 시나리오 작가가 한순간에 창작에 대한 모티브를 잃고 퇴물 작가로 전락했지만 막상 독약을 앞에 놓고 인간 존재 가치를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가족들에게 구박받는 사수생을 연기한 김성철은 '쟁쟁한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며 '영화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좋았기 때문에 고민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배우 손담비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2018.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영화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 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김인권, 정상훈, 김성철, 손담비가 출연한다. 

영화에서는 입시 문제, 직장과 가정 등 세대를 초월한 사회 이슈를 4인 4색의 독특한 캐릭터와 유머코드로 녹여내 관객들의공감을 이끌 예정. 오는 10월 18일 개봉.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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